• MAILab2021

스마트 빌딩 없이 불가능한 스마트 시티

2021. 12. 6. 양필승



1. 한국 제조업체 39% AI 활용 중? 구글 조사에 대한 문제점

2. 코로나 방역 기술, 특히 우리 AI는 너무나 보잘 것 없습니다!

3. 마스크가 일상화된 지금, 탈레반의 승리로 보안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솔루션은 비전AI!

4. 델타변이와의 전쟁, 그래도 마스크 밖에 없다는데. 그 답은 AI!

5. 전자발찌 살인마 얼굴, “못 알아보게 바뀌었어도,” AI는 알아본다!

6. 페미니스트 AI, 물론 가능하고 당연합니다!

7. 당신의 AI는 계속 러닝이 가능합니까.

8. 시니어 AI, 시니어를 위한 AI가 아닌 시니어에 의한 AI

9. “착한 AI,” “좋은 AI,” 윤리적인 인공지능

10. 그래픽 데이터 분석과 예측은 “위드-코로나” 성공의 키

11. 인공지능의 꽃, 비전AI의 파워

12. 인문학과 졸업생도 AI 엔지니어 될 수 있습니다

13. 위드-코로나는 국가방역에서 커뮤니티방역으로 전환입니다.

14. 고객만족에 그쳤던 제품검수, 이제는 생산자만족에 도전합니다.

15. 문, 벽 그리고 열쇠 없는 보안, 비전AI 보안 솔루션

16. 일하기 좋은 직장, AI가 만든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17. 스마트 빌딩 없이 불가능한 스마트 시티.

18. 인공지능, 노동해방의 솔루션: 노동(labor)에서 일(work)로



도시는 빠른 속도로 커져 가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먹고 자고 일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빠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농촌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농촌에 사는 사람들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촌도 산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도시화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중입니다.


도시화는 산업화의 산물입니다. 공장이 등장하고 사무실이 여기 저기 생기고 쇼핑 공간이 늘어나며 그 주변에 집과 학교와 병원이 속속 등장하였습니다. 산업화 이전 시대에 비해, 인구 집중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졌습니다. 마침내 조밀한 지역에 사람들이 빽빽하게 살면서 편리함도 있지만 불편함도 속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도시인들은 감염병에 이루 말할 수 없이 취약하여 생명의 위협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산업화의 산물인 도시화의 한계가 보일 무렵, 새로운 도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의 도시가 역사의 산물이라면, 신도시는 인간의 인위적 노력, 특히 과학과 기술의 창조물로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바로 스마트 도시의 개념이 등장하고, 실제로 인위적으로 조성된 스마트 도시가 하나 둘 생겨 났습니다.


우리 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막연히 스마트 도시를 상상하지 말고, 인천의 송도로 가면 스마트 도시의 실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도시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송도를 개발한 사람들은 "ubiquitous city"라고 부릅니다. 모두 600 헥타르의 개간지에 세웠으며,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결과물입니다. 점차 녹색혁명의 개념이 이입되어, 송도를 “green city”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원래 계획보다 작은 숫자의 기업과 대학이 송도에 들어온 점입니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싱가폴을 스마트 도시의 사례로 꼽을 수 있습니다. 싱가폴 자체가 도시국가이고 성장 자체가 압축적일 뿐 아니라 계획적으로 건설되었습니다. 여기에 2014년 정부가 모두 17억 달러를 투자하여 본격적인 스마트 도시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IMD Smart City Index>에 의거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IMD 인덱스는 시민들이 자신들의 도시가 얼마나 스마트한 가를 판단하느냐를 계량화한 지수로, 주로 인간적 요소와 “경제적 그리고 기술적 요소” 사이에 균형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시민들이 평가한 데이터를 인덱스화한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바는 “스마트”의 기준에는 결국 기술적 요인이 중요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지속 가능한 도시가 바로 스마트 도시입니다. 스마트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풍부하고 양질이며, 운영기술과 기간시설이 우수하며, 교통과 통신이 잘 발달되어 있고 양질의 교육과 의료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삶의 질이 높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첨단기술 등을 활용하여 일하기, 살기, 쉬기, 놀기, 교육하기, 건강유지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기에 친환경 요소를 더하면, 공간이 넉넉하고, 공기가 깨끗하며, 교통체증이 없으며, 효과적인 행정이 이뤄지는 도시입니다.


당연히 인공지능과 스마트 도시는 떼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우선 인공지능의 기반인 빅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센서, 네트워크 및 어플리케이션이 조직적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교통체증이나 에너지 사용, 이산화탄소 배출을 모니터한 데이터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집되어야 합니다. 이번 코로나 방역에서 우리 나라는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그리고 데이터에 기반한 예측과 행동전략에서 실패하였습니다. 특히 성공한 스마트 도시라고 자부하는 서울시는 방역의 측면에서 결코 “스마트”했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물론 스마트 도시 건설은 돈이 많이 듭니다. 우선 기반시설을 스마트할 수 있게 구축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합니다. 설사 잘 커넥되고 인텔리전트한 도시를 만들었어도, 프라이버시 문제, 에너지 소비, 그리고 데이터 보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말해, 스마트 도시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역시 돈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합니다. 특히 사이버 보안은 아직까지 적절한 기술적 해결책도 없지만, 여전히 스마트 도시의 개발자나 공무원들 그리고 정치가들이 주목하지 않은 사각지대입니다. 그리고 기술만능주의로 스마트 도시는 건설되고 운영될 수 없습니다. 공공의 지식과 사회적 책임이 기술만큼 아니 기술보다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스마트 빌딩이 없으면 스마트 도시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정부나 지자체 그리고 지역사회가 노력하여 스마트한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하더라도, 스마트한 건축물이 세워지고 스마트하게 운영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도 없습니다. 그래서 스마트 도시는 스마트 건축물의 집합체고, 건축물 상호간에 서로 의존적인 스마트한 생태계를 구성해야 성공합니다.


메일랩은 비젼AI 플렛홈인 i2Brain 엔진에 기반한 다양한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또한 가장 우선적이교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은 고객의 체험이라고 생각하여, 새로운 인공지능 메카로 떠오르는 성수동에 30평의 비전AI 체험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약 2미터 높이의 책장으로 둘러 싸인 공간에, 책도 꽂혀 있지만, AI칩 카메라가 9대가 작동하고 소리에 기반한 센서인 소노카디오그래피 영상, 열에 기반한 센서인 적외선 카메라와 영상 그리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그래픽 영상 등을 배치하였습니다. 특히 빛, 소리, 열 등을 이용한 각종 센서가 작동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예측하는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일랩의 체험장이 바로 스마트 도시입니다. 모두 18개의 책장은 각각이 스마트 빌딩입니다. 스마트 도시라는 차원에서 각종 카메라와 센서 그리고 데이터 분석과 예측이 여러 개의 화면을 통해 진행됩니다. 다른 한편으로, 스마트 빌딩이란 차원에서 인공지능에 기반한 다양한 솔루션이 내부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메일랩의 QSS Integrated Solution, 즉 방역(quarantine), 보안(security), 안전(safety)이 융합된 비전AI 시스템은 스마트 빌딩이 갖추어야 할 기본 요건을 만족시켜 줍니다. 우선 스마트 건물은 보안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거주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재산을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거주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인공지능으로 지켜야 합니다. 특히 공장과 같은 산업현장에서 안전문제는 생산성보다 또는 경제성보다 우선해야 마땅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방역은 스마트 건물에 빠질 수 없는 새로운 요소입니다. 설사 코로나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제2의 코로나, 제3의 코로나는 쉴 새 없이 우리를 괴롭힐 것입니다. 환경보호 특히 기후변동의 문제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의 심각성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QSS 비전AI 솔루션을 그대로 확장하면 건강하고 안전한 스마트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센서가 요구될 뿐, 기술과 노우하우는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QSS 비전AI 솔루션을 그대로 축소하면, 건강하고 안전한 스마트 홈이 됩니다. 특히 AI칩이 탑재된 스마트 도어락은 스마트 홈이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메일랩의 도어락은 세계 최소 AI칩이 탑재되고 사진이나 카메라에 의한 “가짜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라이브니스(liveness) 기능이 100%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도시 자체는 정부나 지역사회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 출발은 스마트 홈과 스마트 빌딩에서 출발하고, 그 종착점 역시 스마트 홈과 스마트 빌딩에서 끝납니다. 우리 언론은 지나치게 거대 담론 위주입니다. 스마트 도시란 그렇게 거창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주는 생활 언론으로 탈바꿈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측면에서 인공지능은 언론의 새로운 화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은이 양필승: 1957년생. 미국 UCLA 중국현대사 박사. 전 건국대학교 교수와 현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 현 중국 칭화대학 겸임교수, 현 중국 지린 메트로폴리탄 기술교육대학 총장, 1999년 CKT그룹 설립, 2018년 매경 세계지식포럼 AI부문 좌장, 2019년 MAILab 메일랩 설립 CEO.


MAILab (메일랩) www.mailab.co.kr: 자체 엔진인 i2Brain과 Vision AI Framework, MEGA Image AI Platform 및 MEGA Industrial AI Platform에 터잡아 QSS 통합 솔루션으로 방역,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상품화하고,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에 엔지니어링과 마케팅 조직을 통해 QSS Integrated Solution 등 Industrial AI, 선천성 심장병 알고리즘 등 Medical AI, Robotic Intelligent Fulfilment Service 등 Logistic AI,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의 판매 및 생산을 위한Beauty AI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문의: sryoo@ckt21.com

010-2058-6585 (류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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