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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랩 Newsletter: 인공지능은 "읽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체험"으로 아는 기술—2탄 (2023.5.22)



새로운 기술의 출현과 관련, 우리는 왕왕 ‘파괴적(disruptive) 혁신’이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파괴적 혁신’ 기술은 흥미롭게도 인문학적이거나 예술적인 ‘예고’(豫告)의 사전 과정을 거칩니다. 그런데 인문학적 상상력이 파괴적 혁신의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예고적인 영화의 영향력은 무섭습니다. 막상 1949년 <1984년>, 1984년 <터미네이터>, 1999년 <매트릭스>, 2002년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상상의 창작품이고, 모두 인공지능, 특히 비전AI에 대한 예고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부정적입니다. “나쁜 AI”입니다.


메일랩은 상당한 금전적 투자를 통해, 비전AI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애초 기술 비즈니스를 수행한 경험이 없었기에, 단순히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고, 그 기술이 ‘파괴적 혁신’이라면 그냥 잘 팔리고 돈을 벌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술 상품 역시 마케팅이란 사실을 인식하고, 비전AI의 기술 자체가 ‘파괴적 혁신’인 만큼 체험하지 않으면 마케팅 자체도 어렵다는 사실을 메일랩은 뒤늦게나마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새로운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메카로 떠오른 성수동에 비전AI체험장을 마련한 것입니다. 체험만이 ‘파괴적인 혁신’ 기술을 이해하고 수용하거나 비판할 길을 터줍니다. 읽거나 본 것으로는 도리어 위험합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은, 첫째도 체험, 둘째도 체험, 셋째도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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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양필승: 1957년생. 미국 UCLA 중국현대사 박사. 전 건국대학교 교수와 현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 현 중국 칭화대학 겸임교수, 현 중국 지린 메트로폴리탄기술교육대학 총장, 1999년 CKT그룹 설립, 2018년 매경 세계지식포럼 AI부문 좌장, 2019년 MAILab 메일랩 설립 CEO.


MAILab (메일랩) www.mailab.co.kr: 자체 엔진인 i2Brain 및 자체의 AI 슈퍼컴퓨터와 Vision AI Framework, MEGA Image AI Platform 및 MEGA Industrial AI Platform에 터잡아 QSS 통합 솔루션으로 방역,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상품화하고,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에 엔지니어링과 마케팅 조직을 통해 QSS Integrated Solution 등 Industrial AI, 선천성 심장병 알고리즘 등 Medical AI, Robotic AI Fulfilment Service 등 Logistic AI,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의 판매 및 생산을 위한 Beauty AI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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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sryoo@ckt21.com

010-2058-6585 (류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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