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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MAILab2021

메일랩 Newsletter: 기술기업도 역시 마케팅, 매출과 이익 (2023.11.6)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세요: 기술기업도 역시 마케팅, 매출과 이익





기술기업이 하루 아침에 매출확보를 위한 판매 네트워크와 트랙 레코드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니 거의 불가능합니다. 잘 못하면 영업 파트너들이 원천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디벨러프먼트(business development)에 더 유능하여, 도리어 원천기술을 라이센싱하거나 매입하여 시장지배 기술기업으로 재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영업은 모든 기업에게 숙명적인 경쟁력입니다.


만약 영업력을 빨리 확보하지 못하면, 기술기업은 기업으로서의 생명력을 상실하고 투자가에게는 실망만 안겨 줍니다. 이 때 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M&A를 통해 마케팅 능력을 단숨에 확보하는 것입니다. 원래 기술마케팅이란 원천 기술에 대한 이해만으로 충분합니다. 원천 기술 자체를 개발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물론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기술기업에서도 마케팅의 전문가, 즉 도메인 지식이 풍부한 영업인들이 기술개발의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만.


장수기업은 더 이상 자체 기술로서 돌파구를 못 만들겠다고 판단하면, 신생 기술기업을 적극적으로 합병하거나 반대로 인수 당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제 기술의 시대에는 우물 안의 개구리는 고사(枯死)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의 고사, 말 그대로 “말라 죽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기업실패는 아닙니다. 기업의 생명령은 오너의 생명력이 아니라, 기업 자체의 지속성입니다. 이 같은 논리는 기술기업에도 해당됩니다. 따라서 ‘나홀로’ 마케팅을 해결하려는 시도는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정부나 언론은 M&A가 활발한 생태계와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야 합니다. 장수기업에 대한 예찬론보다는 유니콘기업에 대한 예찬론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격차를 벌인다는 ‘초격차’란 말이 기술시대에는 이미 시대착오적이라는 사실에 많은 국민들이 동의하여야 마땅합니다. 이제 누구도 만년 일등은 없고 누구도 만년 꼴찌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역동적인 시대입니다. 그만큼 과학과 기술의 변화 속도가 광속(光速)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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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양필승: 1957년생. 미국 UCLA 중국현대사 박사. 전 건국대학교 교수와 현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 현 중국 칭화대학 겸임교수, 현 중국 지린 메트로폴리탄 기술교육대학 총장, 1999년 CKT그룹 설립, 2018년 매경 세계지식포럼 AI부문 좌장, 2019년 MAILab 메일랩 설립 CEO.


MAILab (메일랩) www.mailab.co.kr: 자체 엔진인 i2Brain 및 자체의 AI 슈퍼컴퓨터와 Vision AI Framework, MEGA Image AI Platform 및 MEGA Industrial AI Platform에 터잡아 QSS 통합 솔루션으로 방역,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상품화하고,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에 엔지니어링과 마케팅 조직을 통해 QSS Integrated Solution 등 Industrial AI, 선천성 심장병 알고리즘 등 Medical AI, Robotic AI Fulfilment Service 등 Logistic AI,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의 판매 및 생산을 위한 Beauty AI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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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sryoo@ckt21.com

010-2058-6585 (류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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