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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e feel the moral responsibility or obligation of the “remnants” who have witnessed the outbreak of the Itaewon Disaster; as globally-well recognized experts of crowd safety, all the participants in the workshop share such feelings and try together to make contribution to the prevention of another Itaewon disaster.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 현지 시간 오후 12시 메일랩 양동하CCO와 심영택 CIO 가 미국변호사협회 (American Bar Association)이 주최한 Cloud/Privacy/AI: Trends and Legal Implications 컨퍼런스에서 “AI for Cybersecurity”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습니다. 10월은 사이버 보안 인식의 달이므로 이 컨퍼런스는 클라우드, 개인 정보 보호 및 AI가 사이버 보안 문제와 교차하는 지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사이 G2 대립의 핵심은 인공지능 패권이다. 냉전시대가 군사력 대결이었다면 세계화와 함께 형성된 미중 G2 시대는 무역전쟁에서 시작하여 기술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 AI가 있다. 물론 군사적 대립이나 무역 갈등은 계속되지만 그 위에 기술경쟁 그리고 중심에 인공지능이 자리잡은 셈이다. 이 같은 미중 분쟁 사이에 '낀' 대한민국이 살아가는 법은 우선 AI G3의 위상을 확보한 후 남북통일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MAILab의 CEO 양필승 박사님이 TVET에 관한 2021년 일대일로 국제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 초청되었습니다.

MAILab (www.mailab.co.kr)은 오늘 AI 및 데이터 과학의 발전으로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인 NVIDIA Inception에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On November 26-27, 2020 Belt and Roa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VET with the theme of "Construction of Digital Vocational Education, Consultation and Cooperation for Shared Benefits" was held in Shenzhen. Dr. Phil Yang, CEO of MAILab, was invited to the Conference to give a keynote speech.

제19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센스타임의 장원 총재가 안면인식 기능을 이용한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양필승 CKT그룹 회장과 대담을 했다.

시안라이프의 테일러 샤오 창업자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중국의 신유통혁명: 편의점`에 대해 양동하 MAILab 부사장과 대담을 진행했다.